한영숙류 이철진 춤: 오직 승무
📅 2026.01.12 ~ 2026.12.28
📍 성균소극장
[공연소개]
2026년 제5회를 맞이하는 안무가전 TANZ ARGUMENT는 춤을 비롯한 공연예술의 사회적 의미를 성찰하고, 예술가의 고유한 시선과 창작적 실험을 통해 동시대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합니다.
이번 무대에서 서로 다른 예술적 언어와 움직임, 다양한 사유와 감각이 만나 동시대 사회와 인간,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에 대한 질문을 던집니다. 춤이 펼쳐 보이는 생태적 상상력(Ecology)과 사회적 책임, 안무가 각자의 독창적인 예술적 목소리는 새로운 관계와 연결을 만들어내며, 관객에게 익숙한 세계를 다른 시선으로 바라볼 기회를 제안합니다.
TANZ ARGUMENT는 무대를 통해 안무가와 관객이 소통하고, 개인의 예술적 탐구가 사회적 담론으로 확장되는 열린 장을 지향합니다. 나아가 국내 안무가들의 창작이 일본, 독일, 오스트리아 등 해외 안무가전과 국제 페스티벌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제적인 교류와 협력의 가능성을 넓혀가고자 합니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품과 제4회 최우수 안무가상 및 작품상 수상작으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서로 다른 실험과 사유가 교차하는 무대에서 동시대 춤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예술을 통한 소통과 공감의 지평을 확장하고자 합니다.
[PROGRAM]
1. RoSE / RoSE • 안무: 권선화 Sona Kwon / 소나무브 (SONAMOVE)
2. RE:BODY vol.Ⅱ • 안무: 장회원 HoiWon Jang
3. Be-in (베인) •안무: 이혜원 Lee Hyewon
4. 꽃상여 Floral Bier • 안무: 한예진 YeJin Han
5. ON 室 • 안무: 김민지 Minji Kim/ 라인 온 플릭 (Line On Fleek)
6. 악:수 HandShake• 안무: 차종현, Jonghyun Cha/ PROJECT.NO (프로젝트넘버)
[시놉시스]
Prologue
AI 시대의 사변적 실재란?
모든 초월을 걷어낸 일자 내재성으로 유기체적 자성
능동 물질과의 관계 얽힘을 일컫는 것은 아닐까?
어느 신유물론 논의에 따르면
인간 중심적 사유에 철저히 반(反)하는 회유를 알 수 있다
자연과 정신, 신과 인간, 주체와 대상, 주관과 객관,
이성과 감성, 물자체와 현상...
모든 형이상학적 동일성의 인식을 배재하고
생명으로의 물질과 인간, 환경, 세상을 향한 사유 반성
독립된 실체의 존재 없음을
개개의 자생성과 능동성, 연기 얽힌 관계를 시사하는
존재사건으로 이해된다
물질 미시 양자의 중첩과 얽힘을 기반하여
사이버네틱스로의 재귀 전이 과정으로
유기체적 기술의 자기 생성 되어 감은
생명 배아로 수렴 각인된다
관찰자의 측정 없이 존재할 수 없는 세상!
확률로 계산되는 미립자의 불확정성……
몸 입자, 움직임의 파동
무로 드러나는 몸, 움직임의 붕괴...주검
…
AI 시대 신유물론적 해석은 포스트구조 해체 진단을 초월
새로운 존재론적 인식론을 도상 조망하는 것은 아닐까?
일자 내재의 관계 자타 얽힘을 기조로
몸과 움직임에 입각한 중의적 춤 해석학적 순환
열어 밝힌 의식 저편, 그 얽힘의 감각을 따라
순간을 빗겨 실재 피안을 탐닉한다
2026 Inter-Kult

📅 2026.01.12 ~ 2026.12.28
📍 성균소극장
📅 2026.10.22 ~ 2026.10.24
📍 서강대 메리홀
📅 2026.10.23 ~ 2026.10.25
📍 국립극장
📅 2026.10.23 ~ 2026.10.25
📍 아르코 꿈밭극장
📅 2026.10.23 ~ 2026.10.25
📍 아르코예술극장
📅 2026.10.23 ~ 2026.10.23
📍 국립극장
※ 공연 정보·포스터 출처: (재)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예술통합전산망(KOPIS). 공연 일정·가격은 변경될 수 있으니 예매처에서 다시 확인해 주세요.